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첫 사례자 권혜연(5·여)양은 심장병(심실중격결손증)으로 고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권양은 인하대병원과 새마을금고가 함께 진행하는 무료수술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백완기 교수의 집도 하에 지난 5일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현재 통원 치료 중이다.
또 사업은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의 의료비를 새마을금고에서 지원하고 인하대병원은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례자의 건강회복을 도모하고 의료비 지원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 됐다.
권 양은 "이제 친구들과 함께 힘껏 뛰어 놀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활짝 웃었고 아버지인 권영길씨(46)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인하대병원과 인천시 새마을금고가 도와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원대상은 심장병환자와 새마을금고연합회 공제보상규정에서 정한 난치병(희귀병)환자와 15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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