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서화예술대전 수상작 구청서 28일까지 전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2 16: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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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강당에서 제11회 계양서화예술대전 시상식을 갖고 오는 28일까지 수상작품 및 출품작 453점 전부를 구청 전시실에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1일 구에 따르면 계양서화예술대전은 고려시대 대표적 문장가며 시인인 문순공 백운 이규보선생이 계양도호부사로 재임기간 동안 고을 백성들을 사랑하고 나라에 충성한 선생의 얼을 높이 기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또 예술의 아름다움과 전통적인 우리의 혼을 되살려 계양을 역사와 문화의 중심도시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전국단위 서화예술대전이다. 지난달 28일부터 2일간 전국적으로 공모해 일반부와 노년부, 학생부로 나눠 총 453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31일 심사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결정했는데 일반부 대상은 김영선씨(강화군 거주), 학생부 대상은 김유진 학생(인천예술고등학교), 노년부 최우수상은 권상근씨(부평구 거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관계자는 “올해 계양서화예술대전에는 지난해 보다 2배 가량 많은 작품이 출품됐고 작품 수준도 훨씬 높아졌다”며 “서화예술대전이 계양구를 문화도시로써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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