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계양서화예술대전은 고려시대 대표적 문장가며 시인인 문순공 백운 이규보선생이 계양도호부사로 재임기간 동안 고을 백성들을 사랑하고 나라에 충성한 선생의 얼을 높이 기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또 예술의 아름다움과 전통적인 우리의 혼을 되살려 계양을 역사와 문화의 중심도시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전국단위 서화예술대전이다. 지난달 28일부터 2일간 전국적으로 공모해 일반부와 노년부, 학생부로 나눠 총 453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31일 심사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결정했는데 일반부 대상은 김영선씨(강화군 거주), 학생부 대상은 김유진 학생(인천예술고등학교), 노년부 최우수상은 권상근씨(부평구 거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관계자는 “올해 계양서화예술대전에는 지난해 보다 2배 가량 많은 작품이 출품됐고 작품 수준도 훨씬 높아졌다”며 “서화예술대전이 계양구를 문화도시로써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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