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온' F1 선도차로 대활약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22 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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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영암서킷 대회에 제공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부평구 소재)가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2010 CJ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페이스카(Pace car)’로 제공했다.

지엠대우에 따르면 페이스카는 자동차 경주 시작 전 경주차량 대열을 이끌며 맨 앞을 달리는 선도차를 뜻하며 알페온은 이번 주말에 열린 5전과 최종 챔피언 결정전 슈퍼3800 및 6000클래스의 선도차로 활약했다.

이와 함께 알페온은 경기 전 경주차들을 이끌고 경주장 상황을 점검하며 달리는 동시에 경기 중 사고 발생시 경주장에 투입돼 경주차들의 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 등 경기 흐름을 제어하는 역할을 했다.

지난 9월 출시 이후 수려한 디자인과 주행 안정성, 정숙성, 안전성으로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는 알페온은 V6 SIDI(Spark Ignition Direct Injection)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강 263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아울러 하이드로매틱 6단 변속기을 채택해 민첩한 가속성능과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춤으로써 영암F1서킷에서 펼쳐지는 경기의 페이스카로 제격이라는 평가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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