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11년 1월부터 다자녀(3자녀 이상 출산 임산부) 가정은 분만비 전액을 무료지원 받을 수 있다.
중구보건소과 아이본 산부인과는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출산 장려와 모자보건 향상을 위한 의료지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체제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복지 네트워크를 구성, 중구에 주소를 둔 임산부(3자녀 이상 출산, 결혼이주여성, 미혼모(시설))에게 임신, 분만에 대한 의료지원 등 공동 노력을 통해 차세대 건강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외국여성과 결혼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는 추세로 결혼이주 여성들이 생활정착의 어려움으로 건강이 결여된 분만사례가 많아 열린 성 문화 속에 시설에 입소한 미혼모의 대부분이 생식건강 문제를 안고 있어 향후 결혼이주여성 생식건강 증진을 위한 자조모임 및 외국어 통역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의료기관의 의료복지 공동노력을 위한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구의사협회를 통해 공모한 사업의 결과로 아기 낳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과 더불어 육아를 위한 건강한 임신. 분만. 산욕. 건강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아이본산부인과와 임산부의 분만비 감면 지원 협약식을 통해 사회의 공동노력으로 지역 의료서비스 이미지 향상과 차세대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760-6029)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보건소가 지역의료기관과 ‘아이본 산부인과와 임산부의 분만비 감면 지원 협약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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