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월동생활대책 만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22 14:59: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 생활민원등 6개 상황반 편성 [시민일보] 동구는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서민생활 안전대책의 추진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저소득층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 등 월동기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절기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대형사고 및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저소득, 소외계층들에 생활안정 지원 대책을 수립, 편안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는 내년 2월말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생활민원처리반을 비롯해 안전대책반, 청소대책반, 생필품안정 수급반, 구호대책반 및 총괄반 등 6개 상황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중점추진 방향은 생활민원의 신속한 해결과 겨울철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 강화,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대책, 월동기 생활필수품의 안정적 수급관리,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안정 지원대책, 월동기 공무원 복무태세 확립 등이다.

분야별 추진내용은 월동기 생활필수품등의 안정적 수급관리를 위해 김장철 채소류 및 양념류 수급 및 가격 안정대책을 강화하고 불공정상거래행위를 중점 지도, 단속하며 연료수급 안정대책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소득, 소외계층 생활안정을 위해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 주민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구민 및 공무원, 각 사회단체와 연계해 불우이웃 돕기 전개 및 위문활동 등을 적극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구는 또 제설작업을 위한 장비 및 자재를 확보 비치하고 비상급수시설 동파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과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 등을 실시, 주민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