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지난 3월 국악인 김성녀씨의 '우리소리 사랑이야기'로 시작한 '2010.주민자치대학'은 1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경제ㆍ사회ㆍ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 강사들로부터 수준 높은 지식과 정보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수강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받았다.
특히 올해 주민자치대학에서는 김성녀씨 이외에도 호텔웨이터로 유명한 전 삼미그룹 부회장 서상록 씨, 시인 도종환 씨, 경제전문가 엄길청 씨 등 우리시대 대표 지식ㆍ문화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수강생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켰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걸맞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2011년도에도 주민자치대학에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주민자치대학'은 지식정보화시대에 알맞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 매년 100~150명의 수강생을 배출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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