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보대사에 '신화' 김동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1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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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소집해제후 민선5기 정책 홍보 앞장 [시민일보]서대문구청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여간 근무해온 그룹 신화멤버인 김동완이 18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내달 7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김동완은 지난 2008년 12월부터 구청 문화체육과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해 왔으며,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화합을 이루는데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촉식은 18일 오전 11시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수여, 꽃다발 증정, 구청장 인사말, 소감, 기념 촬영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문석진 구청장은 “우리구와 소중한 인연을 맺은 김동완씨가 공익근무를 마치자 마자 홍보대사로 흔쾌히 응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서대문구 홍보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동완은 “당연히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인데 성실한 근무자세로 동료 공익요원들의 모범이 됐다는 진행자의 멘트는 너무 송구스럽다”며 “무사히 병역의무를 마칠 수 있게 이끌어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화그룹 김동완이 구 홍보대사로 위촉돼 구민과 함께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 가며 행복도시를 추구하는 민선5기 캐치프레이즈 정신을 국내외 널리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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