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생 2개 부문 6명 입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1 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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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시민일보] 인하대(총장 이본수) 재학생들이 특허청 및 인천시 주최,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최근 열린 '인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기계공학전공 함성환(3학년), 고분자신소재공학전공 장대성씨(3학년)는 선행기술조사 부문에서, 전기공학전공 최규환(4학년), 조선해양공학전공 전형진(4학년), 나영지(4학년), 박정유씨(4학년)가 특허전략조사 부분에서 각각 우수상(특허청장상) 및 장려상(인천상공회의소회장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산업별 가상의 출원서 또는 발명 요약서에 대해 관련 선행기술조사 후 특허가능성을 판단하거나 특허침해를 회피하도록 하는 선행기술조사부문 8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세부적 기술에 대해 국내, 외 특허를 분석하고 연구개발 전략 및 특허획득 방향을 수립하는 특허전략조사부문 10과제, 기술주제에 대해 사업성을 예측하고 사업진행기술을 판단해 성공전략을 수립하는 예비사업타당성 평가부문 9과제가 진행됐다.

함성환씨는 관람석 의자의 설치 위치에 따라 등받이가 뒤로 젖혀지는 각도를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고 원위치로 복원해도 소음을 방지하는 ‘의자의 등받이 스토퍼 구조’ 아이템으로, 최규원씨는 ‘광소자 및 전력소자용 SiC단결정 및 웨이퍼’ 특허전략조사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대성씨는 색소 침착에 관여하는 유전자인 PAR-2활성 저해능력을 측정하고 PAR-2에 대한 억제능력이 가장 우수한 펩타이드를 발굴해 안전성 및 미백에 효과적인 펩타이드 개발하는 ‘PAR-2 활성을 억제하는 펩타이드 유도체의 합성 및 이를 함유한 화장료 조성물’ 아이템으로, 전형진, 나영지, 박정유 씨는 ‘수중카메라 시스템’ 특허전략조사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인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해 지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생들의 기업기술조사를 통한 지역기업에 대한 관심증대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인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입상자들과 내빈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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