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차상위계층위한 '무한돌봄센터'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1 16: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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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부천시는 20일 갑작스런 실업이나 이혼, 건강악화로 인해 생계 등이 곤란한 위기 가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공무원 2명과 사회복지 관련 전문 요원 7명이 상주하며 위기 가정을 신속히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 더 이상 어려운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한편 위기를 해소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실업이나 사망, 건강악화, 이혼 등으로 생계가 어렵지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포함되지 않아 법적으로 생활비 등을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사회복지관, 병원 등과 연계해 임시 보금자리 제공, 주거비의 일정액 대여, 자녀 학원 등록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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