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영북면이 18일 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에 라면 등 9개 품목 총 104만1000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북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푸드뱅크는 전달받은 생필품을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55가구에 무료로 지원해주게 된다.
차장원 주민자치위원장은 “돌봐줄 가족이 없이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의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배부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영북면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최소한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시민,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사회적 책임 역할을 다할 때 더불어 사는 후원 풍토가 조성될 것이다. 앞으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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