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영어교육 봉사' 눈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1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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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임직원들, 중학생 체험교실 열어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20일 인천 부평본사 인근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양질의 영어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GM DAEWOO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특색을 살려 영어 원어민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팀을 구성, 주말을 이용해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부일중학교를 방문,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와 영어 체험활동, 골든벨 퀴즈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실전 영어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영어 체험에는 GM DAEWOO IT본부피에르 매티 전무와 더글라스트롬블리, 크리스 챔플린 등 외국인 임직원(ISP: International Service Personnel)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각 분야별로 우수학생들을 선정,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매티 전무는 “평소 외국인들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외국인 앞에서 발표와 체험활동 중심의 영어훈련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도록하는 것이 이번 학습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GM DAEWOO는 글로벌 기업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영어체험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떨리기도 했지만 자상한 외국인 선생님들의 설명을 접하다 보니 많이 편해지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외국인을 만나면 피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 말을 걸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GM DAEWOO는 지난 2004년부터 ‘GM DAEWOO와 함께 하는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심사대와 편의점, 카페, 여행사 등 학생들이 직접체험할 수 있는 ‘잉글리쉬존(English Zone)’ 등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해 오고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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