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부터 1개월간 8개 소방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24명(초 8, 중 8, 고 8)의 학생들이 초, 중, 고등학교 부문별로 나눠 그동안 쌓아왔던 영어실력을 불조심과 화재예방이란 주제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인천시 교육청 추천 영어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참여해 원고심사(30%)와 발표심사(70%)로 공정한 심사가 이뤄진 가운데 최우수상에 원당초등학교 이혁준, 용현여자중학교 장서영, 외국어고등학교 김동규 학생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우수상에 서흥초등학교 김성원, 해송중학교 조예린, 국제고등학교 유소현 학생이, 특별상에 갈산초등학교 인유림, 당하중학교 박지연, 세원고등학교 김한나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불조심 영어웅변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영어 학습동기 부여와 화재예방이라는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 안전문화 운동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제7회 인천시 불조심 영어웅변대회’ 입상자들과 관계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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