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디자인대전 국제공모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1 14:04: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종합문예회관서 26일 개막 [시민일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주제로 한 2010인천도시디자인대전 국제공모 전시회가 26일부터 12월1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주제로 ‘소래포구와 소래철교, 아암도해안공원’에 대한 공간디자인과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공모했다.

지난 7월1일부터 10월10일까지 공모해 총 8개국 345개의 작품이 접수돼 1차 예선심사에서 207작품이 선정됐으며 2차 본선심사에서 대상~장려까지 27작품, 입선 173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이 처음 시도하는 국제 공모전이며 특정장소에 대한 공간의 디자인 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독창적이며 참신한 수준 높은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는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천’안의 장소를 공모함으로써 ‘인천’이라는 도시를 국내외에 간접적으로 홍보는 물론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앞으로 해당 장소의 개발시 수상 디자인을 활용하며 점차 지역범위를 확대해 그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을 발굴, 아름답고 인상 깊은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