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엄마표 김치' 전한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18 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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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늘 김장 담가 저소득 400가구에 전달 [시민일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가 이어지고 있다.

구는 오는 18, 19일 양일간 강북청년창업센터(옛 마포구청사) 주차장에서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역내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될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는 마포구 새마을 부녀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총 2800포기의 배추김치를 담글 예정이다.

18일 첫 날은 배추 세척과 절임 등의 작업이 진행되며, 19일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는 작업이 진행된다.

이어 담가진 김치는 19일 지역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및 수급자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망원2동 새마을부녀회도 지난 12일 홀몸노인과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이어 아현동에서는 지난 16일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등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마포구가 18, 19일 양일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연다. 사진은 지난 16일 아현동에서 열린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자들이 김장을 담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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