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동별 직능단체인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8개 단체 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각 시험장 입구에 따뜻한 차(茶) 등을 준비해 수험생과 가족들의 긴장감을 녹여줬다.
또 ‘대박!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자원봉사에 나선 새마을 부녀회 관계자는 “1년 동안 힘든 수능시험을 준비한 수험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면서 “많은 회원들이 자식을 기르는 엄마의 마음이 돼 자율적으로 이러한 행사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한상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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