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내달부터 본격 시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8 16: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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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겨울철 강설 및 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2010년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계획을 수립, 내달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본격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방활동은 국도 1호선 및 지방도 16개 노선 84km 구간과 결빙예상지역 육교 16개 등에 대한 겨울철 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로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

우선 시는 종합상황실 1개반에 3개 제설 반을 편성 운영하고, 노선별 제설담당자를 지정구간에 투입해 비상연락망을 통한 긴밀한 연락체계를 유지, 강설확률이 60% 이상이나 대설주의보, 대설경보 등 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자체 비상근무 조를 편성해 강설시 즉각 출동해 제설작업에 투입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시는 제설용 재료인 미끄럼 방지용 모래 180㎥를 현장에 비축 완료했으며, 제설용 염화나트륨 500톤도 구입해 비축한 상태다.

아울러 제설차, 모래살포기 등 제설용 장비 11대에 대해 설해대책 대비 사전점검을 실시해 최상의 작동이 가능토록 정기점검을 마쳤다.

이홍진 도시정책국장은 "주요 도로에 대하여 기상예보에 따른 사전대응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제설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겨울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을 상시 제공하기 위해 도로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시 조례에 따라 내 집앞 , 내 점포 앞의 눈은 내가 치울 수 있도록 건축물 관리자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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