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시립영북도서관은 영북면 운천리 540-2, 4번지에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 건축연면적 1,000㎡,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7월 착공예정이다.
특히 영북도서관 건립사업의 경우 도?농 복합지역에서 추진 가능한 농어촌공공도서관 사업으로서 국비가 최대 64%까지(국비 16억원, 도비 3억6000만원, 시비 5억4000만원) 지원됐다.
이에 시비 재원의 큰 부담 없이 도서관을 건립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재정여건이 열악한 시의 예산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립영북도서관은 내년 상반기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12년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지역문화 사랑방으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서울시보다 1.4배가 넓은 지역여건을 감안해 2012년도에는 가산면 지역에 시립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으로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538-3038)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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