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해 군부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아래 육군 55사단과 203항공대에 등짐펌프와 갈퀴 등 산불진화 장비 2종 110여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원 장비는 산불진화와 잔불 정리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비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시의 장비 지원으로 군부대 사격장과 인접한 산림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초동진화가 가능해져 산불방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관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용인시가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해 군부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육군 55사단과 203항공대에 산불진화 장비 2종 110여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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