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지역 13곳 파손도로 복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8 1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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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종합건설본부 [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김태복)가 웅덩이와 소성변형 등으로 파손된 서구지역 주요 도로에 대한 보수작업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가정오거리와 서구지역 주요 도로는 대규모 공사현장을 출입 하는 대형차량의 잦은 운행으로 도로 소성변형(포장 표면이 주행방향으로 길게 파임)과 곳곳에 웅덩이 등 도로 환경이 불량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많은 도로였다.

종합건설본부는 서구지역 서인천IC, 가좌삼거리 등 13개 지역, 총47개소의 소규모 파손구간에 대해 사업비 2억5000만원을 들여 2만㎡을 복구했으며 파손부위에 대해 응급 복구가 아닌 도로포장을 실시, 근본적으로 보수했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겨울철 노후화된 도로노면에 빈번히 발생하게 되는 도로 패임을 예방하고 불량한 도로 노면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도로정비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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