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접근성ㆍ친환경설계 눈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8 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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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지구 보금자리주택 1481가구 사전 공급 [시민일보] 최근 사전 청약에 들어간 남동구 수산동과 구월동 일대 84만1000㎡의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의 우수한 입지와 친환경 설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6,000여 가구의 저탄소 녹색 친환경 건강, 문화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인 인천 구월지구는 최근 경제력을 갖춘 젊은 세대의 독립, 신혼부부, 독거노인의 증가 등 가구원수가 적은 1~2인 가구의 주택수요 상승에 부응해 맞춤형 주택공급, 소득계층별, 주거유형별 다양한 주택수요를 반영, 설계했다.

기존 도심에서 부족한 여가,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연환경이 양호한 개발제한구역의 입지여건을 보존, 활용해 주변 녹지축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그린네트워크의 친환경 건강, 문화단지로 조성되며 신,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약형 설비를 설치함에 따라 명실 공히 저탄소 녹색도시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구월지구는 1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받으며 사전예약 공급물량은 1481가구(분양 673, 임대 808)로 특별공급 990가구(기관추천 등 258가구 포함), 일반 공급 491가구가 대상이다.

구월지구는 인천에 최초 공급되는 신서민주택으로 반경 1㎞내에 인천시청, 종합터미널, 인천지하철1호선이 위치해 대중교통 및 도심 접근성이 양호하고 관공서 및 백화점, 터미널, 농산물도매시장 등 편의시설과 주요상권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 광역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인천도개공 관계자는 “구월지구는 오는 12월 건축사업계획승인, 2012년 1월 공사 착공, 2015년 4월 입주계획으로 일정에 차질 없이 추진, 인천시민들에게 양질의 저렴한 친환경 주택을 공급함은 물론 아시안게임 선수촌, 미디어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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