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오늘 수능생 무료택시 70대 '씽씽'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7 16: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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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스카이택시 맞손… 신촌역등 8곳 대기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스카이 택시회사와 손잡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무료택시 70대를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무료택시가 대기하는 곳은 북가좌소방서앞, 모래내시장앞, 신촌역(기차역), 홍제역, 독립문역, 신촌역, 서대문역, 아현역 등 8곳이며, 아침 6시30분부터 8시10분까지 스카이 택시로 전화(355-8064)하면, 수행생을 즉시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해 수송한다.

또한 수송택시에는 ‘수능생 무료수송 봉사차량’이라는 표시가 돼있어,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승준 스카이 택시 전무는 “학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이번에 경험을 살려 다음부터는 좀 더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0년 수능대비 교통대책을 마련, 비상수송차량 지원 및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 등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문석진 구청장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간절한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만큼 수험생 수송대책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수험생 모두가 수능대박 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수능생 무료수송 봉사차량'이라는 표시가 돼 있는 스카이 택시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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