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치' 담가 불우이웃 130가구에 전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17 1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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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10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6, 17일 양일간 일동면사무소 마당에서 열렸으며, 일동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40여명이 김장김치를 담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배추 1000포기와 무 500개가 사용됐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내 저소득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130여 가구에 전달됐다.

한편 새마을부녀회 이금순 회장은 “올해 잦은 폭우와 태풍 등으로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줄어 많은 이웃에게 나누어 주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538-3750)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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