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6, 17일 양일간 일동면사무소 마당에서 열렸으며, 일동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40여명이 김장김치를 담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배추 1000포기와 무 500개가 사용됐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내 저소득계층,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130여 가구에 전달됐다.
한편 새마을부녀회 이금순 회장은 “올해 잦은 폭우와 태풍 등으로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줄어 많은 이웃에게 나누어 주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538-3750)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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