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6일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내 다문화가정 10세대와 안양시설관리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시민행복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체험 및 담가주기’ 행사가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담가진 김치는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에 전달됐다.
공단 관계자는 “우리사회가 국제결혼이 늘어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현실을 감안하여 한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우리사회에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다문화가정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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