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우수농ㆍ특산물 알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7 15: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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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서울 코엑스서 홍보 [시민일보]연천군(군수 김규선)이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박람회인 ‘GFood Market 2010’에 참가해 쌀, 율무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및 제품 홍보에 나선다.

17일 군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환경과 삶이 연계된 건강한 먹을거리의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집중 조명하고, 경기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 연천농협, 주선대, 성찬식품 등 3개 업체에서 쌀, 율무, 막걸리, 누룽지 등 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등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명품브랜드인 ‘남토북수’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군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다트, 에어볼 게임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홍보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무장지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안보관광 상품과 전곡리 구석기유적지, 한탄강관광지, 고대산 등 군의 우수한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해 역사?문화?관광도시 이미지를 적극 심어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의 농?특산물과 상품은 북쪽의 깨끗한 물과 남쪽의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해 품질이 우수하고 믿을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연천군수가 인증하는 통합 농특산물브랜드 남토북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있음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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