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200명 방문…243만달러 계약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7 14: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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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대성황 이뤄 큰성과 바이어 3200명 참가…3281만달러 수출상담

[시민일보] 인천시가 주최하고 송도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10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ICAA Show 2010)를 찾은 관람객이 1만3,200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송도테크노파크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10~12일 송도켄벤시아에서 개최된 2010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관람객은 단체관람 1,403명, 개별관람 1만1797명 등 총 1만3,200명이다.

특히 올해는 개별관람객이 늘어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에 대한 대외인지도 및 호응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사무국 관계자는“야외 전시장에서 펼쳐진 카오디오대회로 개별관람객이 지난해보다 900여명이 늘었다”며“지난 2009년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에서는 단체관람객이 2,100명이었으나 올해는 700여명(33%)이나 줄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는 지난해보다 200명이 늘어난 3,200명이 참여해 3,281만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실시해 243만 달러를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 바이어 참여현황을 보면 해외바이어가 168명, 국내바이어가 3,032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해외바이어는 16%(34명) 줄었고 국내바이어는 8%(234명) 늘었다.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사무국 관계자는“구매력이 높은 해외바이어와 정비조합 등 실수요자 위주의 국내바이어를 유치했다”며“계약실적도 건수는 증가했으나 대형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금액은 줄었다”고 말했다.

(주)대화연료펌프, (주)에스디비, (주)스마트로닉, 금호고속, (주)한우,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부영산업, 유비코리아 등 9개 업체가 두바이와 중국, 대만, 호주 등의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0 인천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는 165개 업체가 참가해 327개 부스를 설치, 운영했으며 전시회와 함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열려 인천시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부품산업전시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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