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북한 수재민들을 위한 쌀 보내기 인천시민운동본부가 출범식을 개최해 나눔 실천에 대한 의미를 더한다.
범시민 희망 나눔 장터는 연말을 맞아 홀몸 노인과 결식아동, 북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인천시와 지역 기관, 단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참가 기관과 단체, 기업들은 이날 각각의 천막에서 직원들이 내놓는 의류, 책 등 다양한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송영길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기관 및 단체, 기업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인천명사 소장품 경매 역시 낙찰대금 전액을 성금으로 전달한다.
이날 범시민 희망 나눔 장터는 오전 11시부터 시청 앞 광장 일대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리며 수와진, 소리새, 조수경 등이 출연하는 식전공연, 북한수재민을 위한 인천 쌀 보내기 인천시민운동본부 출범식, 인천명사 소장품경매 순으로 진행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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