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지구 '여의도 크기' 땅 새로 등록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7 1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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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내 23필지 지적확정 측량 완료 [시민일보] 인천경제청(청장 이종철)이 영종지구 내 '인천국제공항 2단계 장애구릉 제거사업'과 관련, 새로 매립 조성된 23필지 7.89㎢에 대해 지적확정 측량검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토지면적은 7.89㎢(239만평)로 서울 여의도 면적(8.48㎢)에 버금가는 큰 면적으로 23필지 중 잡종지가 16필지, 5.05㎢로 가장 면적이 크고 다음은 유지로 5필지, 2.83㎢를 차지하며 끝으로 구거 2필지, 0.01㎢이다.

IFEZ는 사업 준공 후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지적공부 정리 신청을 받아 최단기 간에 이들 토지에 대한 토지대장 및 지적도 등을 작성, 지적공부에 등록할 계획이다.

또 이와 별도로 IFEZ 내 토지의 효율적 이용 및 보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안선부터 지적공부에 등록된 지역까지의 사이에 실제는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지적공부에 등록되어 있지 않았던 24필지, 93,340㎡ (28,235평)에 대해서도 연내 조사 및 측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 토지는 향후 재산관리부서에서 무주 부동산 공고 국유지로 등록된다.

한편 유지란 물이 고이거나 상시적으로 물을 저장하고 있는 댐, 저수지, 호수 등의 토지를 말하며 구거는 용수 또는 배수를 위해 일정한 형태를 갖춘 인공적인 수로나 둑 등을 지목 상‘구거’라 한다. 문의(453-7182)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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