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조경상ㆍ푸른 학교상 각각 선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7 13:49: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 논현지구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ㆍ문학초교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제7회 인천 조경상 및 제4회 인천 푸른 학교상 대상자 선정을 위한 인천시도시공원위원회를 장미홀에서 개최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경상 및 푸른 학교상은 남동구 논현지구 현대힐스테이트 공동주택과 문학초등학교가 각각 인천조경상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푸른학교상으로 금상 서구 청라자이 공동주택, 은상 부평여자중학교, 동상 서구 원신공원 1단계 조경공사, 인동초등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조경상과 푸른 학교상은 지난 9월29일~10월12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조경상의 경우 민간, 공공 등 총7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푸른 학교상은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16개교가 응모했다.

응모서류와 현장에 대한 심사를 통해 1차로 6개 조경현장 및 학교를 선정하고 선정된 6개 작품을 대상으로 공간 디자인의 적정성, 수목 다양성 및 배식 적합 여부 등을 도시공원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3개 조경현장 및 학교를 각각 금상, 은상, 동상 등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인천 조경상 금상을 수상한 남동구 논현지구 현대힐스테이트 공동주택 조경은 건강과 문화가 함께하는 생태친화적인 녹지 조성 및 휴게시설의 적정 배치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푸른 학교상 금상을 수상한 문학초등학교는 매월 학교숲과 뒷산을 산책하는 헬스데이를 운영하고 1인 1나무가꾸기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천 조경상과 푸른 학교상은 우수한 조경 및 학교 생태숲 조성 현장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 조경 기술의 질적 향상은 물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공간 확충에 기여하고 녹색 건전성에 대한 관심도 증진을 위한 것으로서 각각 제7회와 제4회를 맞고 있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