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1~3교ㆍLNG 진입도로 '설해대비' 지정담당제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7 13: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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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겨울철 안전사고예방 대책 마련 송도ㆍ청라지구내 도로시설물 사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올 겨울 설해에 대비, 취약구간인 인천 송도 1~3교와 LNG 진입도로에 지정 담당제가 운영되는 등 설해 예방대책이 추진된다.

인천경제청은 설해에 대비해 송도국제도시, 영종공항도시, 청라지구 내 도로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제설자재와 장비를 정비 비축하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IFEZ에 따르면 청내 상설 재난종합상황실을 설치,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해 운영하고 특히 겨울철 취약구간인 송도교(1~3교) 및 LNG 진입도로에 대해 지정 담당제를 운영하는 등 효율적인 비상대응체제를 구축했다.

또 제설제인 염화캄슘 475톤 확보, 적사함을 각 송도교, 컨벤시아 인근 등 181곳에 배치하고 제설차량 10대, 염화칼슘 살포기 9대, 덤프트럭 13대 등 제설장비로 송도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폭설에 대비해 염화칼슘 525톤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IFEZ는 특히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친환경 액상 제설제 70톤을 시범적으로 활용, 부식 및 토양오염을 방지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의 안전한 겨울철 제설방법 및 빙판길 안전예방을 위해 강설시 주민실천 행동요령 1,000부를 제작, 이달 중으로 송도지구내 아파트, 상가번영회, 대형공사장 등에 직접 대면 홍보 할 예정이다. 문의(453-7953)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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