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주소득자의 사망과 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정에 생계, 의료, 주거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고 저소득층에 월동준비 비용을 지원, 동절기 생활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다음달부터 보장시설에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3,500명에게 월동준비 비용(1인기준 8만원)을 지급하고 경로당 1,295개소와 한부모가정 8,850세대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센양로자 39명게 피복비와 김장비를 지급하는 한편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1,145세대에게 연탄보조쿠폰을 지급하고 기초생활수급자들과 차상위계층들의 도시가스요금을 할인해 줄 방침이다.
또한 동계방학 기간 중 급식이 필요한 아동 2만9,588명에게는 일반음식점과 급식소를 지정, 운영해 급식을 제공하고 음식점을 이용하기가 곤란한 아동에게는 자원봉사자를 통해 도시락을 배달한다.
아울러 주요역사 및 터미널, 공원 등 노숙인이 많은 지역에 거리상담팀을 운영해 시설입소를 적극 유도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인천시 김동빈 사회복지봉사과장은“어려운 가정이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이웃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