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박형상)는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석철)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제3기 자원봉사대학 수료식을 개최, 수료생 150명이 수료증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중구 자원봉사대학은 지역 주민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 ▲아동자원봉사 ▲어르신 care ▲정신건강 ▲자원봉사자의 효과적인 대화법 ▲청각장애인의 이해 ▲탈북청소년의 이해 등 총 10회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자원봉사와 사회복지에 대한 이론 교육 외에도 시설봉사, 지역사회 봉사 등의 봉사 활동도 병행 실시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제1기 자원봉사대학이 개강된 이래 올해 2월 제2기 과정이 개설됐으며, 이번 제3기가 최근 과정을 마치고 수료하게 됐다.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배출된 수강생은 3기 수료자 150명을 포함해 총 600여명으로, 이들 중 80% 이상의 수료자들이 현재 자원봉사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4기 중구자원봉사대학은 내년 3월 개강할 예정이다.
문의 (2274-1365)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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