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서명운동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시민,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34만 광명 시민의 교육에 대한 강한 열망을 담은 서명부를 만들어 이달 말 도교육청에 공식 전달하기 위해서다.
광명시은 서울 학군이 좋은 목동 지역과 인접해 있어 경기교육과 서울교육이 비교되는 특수 지역으로 경기도내 어느 지역보다 학구열이 높은 지역에 해당한다.
그러나 매년 전출입 인구 약 30% 주민들 대부분이 자녀 교육 때문에 광명시를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양질의 교육을 받기위해 광명으로 전입해 오고, 좀 더 여건이 좋아지면 서울 목동이나 강남 지역으로 이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광명시 혁신교육지구사업에 선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99년 전국 최초의 제1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등 자치단체에서 선구자적인 교육 도시로 급부함에 따라 반드시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자녀 교육을 위해 광명시로 이사 오고 또 자녀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 · 정주도시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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