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광명교육지원청, 혁신교육지구 유치 서명운동 돌입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11-16 1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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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학부모ㆍ교사ㆍ시민들 서명 받아 [시민일보]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은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 유치를 위해 시민 서명 운동에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서명운동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시민,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34만 광명 시민의 교육에 대한 강한 열망을 담은 서명부를 만들어 이달 말 도교육청에 공식 전달하기 위해서다.

광명시은 서울 학군이 좋은 목동 지역과 인접해 있어 경기교육과 서울교육이 비교되는 특수 지역으로 경기도내 어느 지역보다 학구열이 높은 지역에 해당한다.

그러나 매년 전출입 인구 약 30% 주민들 대부분이 자녀 교육 때문에 광명시를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양질의 교육을 받기위해 광명으로 전입해 오고, 좀 더 여건이 좋아지면 서울 목동이나 강남 지역으로 이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광명시 혁신교육지구사업에 선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99년 전국 최초의 제1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 등 자치단체에서 선구자적인 교육 도시로 급부함에 따라 반드시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자녀 교육을 위해 광명시로 이사 오고 또 자녀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교육 · 정주도시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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