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선 연천군수, 내년 군정 방향 제시

김항수 / / 기사승인 : 2010-11-16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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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규선 연천군수가 16일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꿈과 희망이 있는 으뜸연천, 명품연천'으로 정하고 6대 주요시책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이날 오전, 연천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86회 연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해 2011년도 예산안을 군 의회에 제출하면서 가진 군정연설에서 이같이 제시했다.

그는 연설을 통해 "군정 최우선 목표인 꿈과 희망이 있는 으뜸연천, 명품연천을 만들기 위해 주민의 어려움을 들어주고 해결하는 고객감동서비스의 지속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와 함께 ▲주민이 꿈꾸는 행복도시 건설 ▲문화·관광·레저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육성▲친환경 녹색도시 건설▲지역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SOC 구축을 통한 성장동력 창출 ▲따뜻한 나눔-건강한 도시 조성을 6대 주요시책으로 제시했다.

그는 그러면서 “글로벌 경제위기와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6백여 공직자와 함께 창의적인 사고와 열정을 갖고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으뜸연천, 명품연천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연천 = 김항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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