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 3~6학년 내년에 무상급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6 15: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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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홍미영 구청장 ""친환경 무상급식… 간담회'서 밝혀"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2011년부터 우선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구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구의원과 초등학교장, 학부모 대표, 급식관련 각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를 위한 교육 전문가 및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향후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를 위한 중장기 정책추진 방향과 2011년 시범단계로 실시되는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무상급식 지원계획을 밝히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구했다.

이어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무상급식 실시를 위한 국, 시비 지원확대 필요성에 대해 지난 10일 송영길 인천시장의 부평구 방문시 이를 건의하는 등 장기적인 재원확보 방안에 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구청장은 또 인천시의 교부금 축소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환경 무상급식의 도입뿐만 아니라 부평의 교육여건 개선 및 공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민관협력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단 구성 및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필요성에 관한 정책제안을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은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육성과 식생활 교육이 삼위일체가 돼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홍미영 구청장이 초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를 위해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구의원, 초등학교장, 학부모 대표, 급식관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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