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ㆍ일 미술작품 '한곳에'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6 15:00: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수원 미술전시관서 선봬... 22일까지 무료관람 가능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사)한국미술협회 수원지회(지회장 박용국)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수원미술전시관(송죽동 소재)에서 중국 주하이시 미술협회와 일본 아사히카와 미술협회와의 국제교류전을 연다.

'한중일 미술협회 국제교류전'은 국제 미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자리로 한국화, 중국화, 일본화, 서양화, 판화 등 작품 206점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제교류전은 1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 수원시를 찾아온 중국 주하이시 미술협회 상무부주석 등 미술협회방문단 10명을 수원시장, 수원시 미술협회 지부장이 참석해 환영하고 함께 작품감상을 할 예정이다.

또한 주하이시 미술협회 회원들은 수원화성사랑채에 머물며 한중 미술교류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과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번 국제교류전은 각 나라의 독창적인 미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서로의 작품을 통해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위한 영감을 제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며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증진에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주하이시는 수원시와 국제 우호도시 이며, 일본 아사히카와시는 수원시와 국제 자매도시의 인연을 맺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