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중증재가장애인에 서구, 맞춤봉사 연중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6 14: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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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저소득 중증재가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서구장애인재가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서비스연계사업인 ‘한 뼘’ 책임봉사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연중 운영하는 이번 서비스는 아주 가까운 근거리(지역 내)에서 책임봉사 체계를 구성해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장애인들과 봉사자 1대1 맞춤형 서비스로 추진하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장애인은 병원, 시장, 은행 등 외출시 이동편의를 제공받고 식사, 밑반찬 제공서비스, 청소, 세탁 등 쾌적한 주거환경조성, 목욕봉사, 말벗 등과 후견인 지정서비스를 받게 된다.

서비스 수행기관인 서구장애인재가복지센터는 서비스 대상자들에 대한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자료정비 및 욕구 파악을 통해 지역자원과 연계, 관리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동 주민센터는 저소득(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증재가장애인 및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장애인복지를 변화시키고 서로 소통하고 정이 묻어나는 친근한 복지 방향으로 나가게 만들어 주게 된다”며 “서구지역 내에서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동 주민센터에 자원봉사자로 신청해 아름다운 복지 동행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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