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연중 운영하는 이번 서비스는 아주 가까운 근거리(지역 내)에서 책임봉사 체계를 구성해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장애인들과 봉사자 1대1 맞춤형 서비스로 추진하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장애인은 병원, 시장, 은행 등 외출시 이동편의를 제공받고 식사, 밑반찬 제공서비스, 청소, 세탁 등 쾌적한 주거환경조성, 목욕봉사, 말벗 등과 후견인 지정서비스를 받게 된다.
서비스 수행기관인 서구장애인재가복지센터는 서비스 대상자들에 대한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자료정비 및 욕구 파악을 통해 지역자원과 연계, 관리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며 동 주민센터는 저소득(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증재가장애인 및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장애인복지를 변화시키고 서로 소통하고 정이 묻어나는 친근한 복지 방향으로 나가게 만들어 주게 된다”며 “서구지역 내에서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동 주민센터에 자원봉사자로 신청해 아름다운 복지 동행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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