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창조적 문화예술 중심지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6 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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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문화복지위, 전문가 초청 토론회 개최 [시민일보]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강호)는 16일 인천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지역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경제수도 인천으로 도약하는 현시점에서 동아시아 문화의 거점도시로써 문화적 위상을 정립하고 창조적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신현환 의원의 사회로 민운기 스페이스 빔 대표가 ‘열린 도시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지역문화예술의 역할과 과제’, 손동혁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소장이 ‘공약으로 보는 인천시 문화정책’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또 지정토론자로 나선 박상문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와 이관형 미추홀 문화회관장, 김락기 인천문화재단 기획실장, 차재선 인천시 문화예술과장이 ‘인천지역 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인천지역 문화예술의 실태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강호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인천시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문화예술의 발전방안에 대해 시민, 사회단체 등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향후 문화예술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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