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ㆍ5개 간선도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6 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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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내년 도입 市, 1월 타당성ㆍ교통량 분석자료 작성 후 하반기 운영

[시민일보] 내년부터 경인고속도를 비롯해 인천지역 주요 간선도로에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실시한 중앙 버스전용차로 도입에 따른 타당성 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중앙 버스전용차로 기본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중앙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가 도입을 검토하는 경인고속도로 중앙 버스전용차로 구간은 서구 청라~서인천IC~신월IC~서울(여의도, 신촌, 서울역)간 편도 4차로 13.7㎞다.

시는 경인고속도로 중앙 버스전용차로 도입을 위해 내년 1월 중으로 타당성 및 교통량 분석자료를 작성하고 경찰청과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에 건의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인천지역 주요 간선도로로 이용되고 있는 부평구 계양로와 서곶로, 경명로, 경인로, 인주로 등 5개 도로 총 길이 26.2㎞구간에 대해서도 중앙 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문학터널을 비롯한 민자터널 양방향 교차로에도 중앙 버스전용차로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반영에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앙 버스전용차로 도입 타당성 검토 대상 노선에 대해 하반기부터 중앙 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경인고속도로의 경우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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