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북권 그린 허브, 푸른 은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16 1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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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생활권내 공원녹지 확충ㆍ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0년도 푸른 도시! 서울가꾸기' 인센티브 평가에서 15일 장려구로 선정됨에 따라, 인센티브 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원 및 녹지조성ㆍ생태계 보존ㆍ공원관리ㆍ특수시책 등 4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맑고 푸른 도시만들기' 정도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주는 사업이다.

올해 구는 ‘참다래 상상어린이공원(응암동 120-22)’ 등 상상어린이공원 7곳 조성, 응암제일경로당 등 6곳 유휴옥상 텃밭 조성, 옥상 508㎡ 공원화 등을 통해 꾸준히 녹지공간을 확충해 나가는 등 공원녹지확충ㆍ정비사업 등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구로 선정됐다.

아울러 구는 서울시의 남산체육시설 이전 계획에 발맞춰 갈현근린공원 일대에 국궁장ㆍ배트민턴장 등의 체육시설을 만들고, 주변 계곡을 활용해 습지도 만들 계획이어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녹지 면적이 구 전체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는 천혜의 조건을 바탕으로 생활권내 공원녹지 확충ㆍ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북권 그린허브, 생태전원도시 은평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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