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육아방법의 노하우와 현대적 의미의 육아정보 제공으로 세대 차이의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육아의 책임감을 심어주고자 17일 보건소 지하 1층 건강키움센터에서 ‘예비 할머니ㆍ할아버지 교실’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아기 목욕법 및 이유식 교육과 10일 모유수유의 필요성 및 모유수유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처법에 이어 실시되는 교육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64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응급상황시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심폐소생술, 기도폐쇄시 대처요령 등의 간단한 응급처치법을 알려주고 신생아 인형을 활용해 직접 실습 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예방을 위한 특별한 육아방법’이란 주제로 전문가의 강의도 진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5월 교육 실시 후 만족도 조사를 해본 결과 반응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교육내용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여 육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난해 열린 예비 할머니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아기 모형을 가지고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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