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수송차량 역주변등 집중배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15 1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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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수능특별교통대책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인일 18일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시는 이날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2시간 동안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증차 운행하고 예비차량을 집중 투입하여 배차간격을 줄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또한 비상 수송차량을 역 주변과 버스정류소에 집중 배치해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25개교 시험장 주변 및 주요 간선도로에는 경찰과 협조해 교통질서 유지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등의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는 등 수송대책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험일 교통 혼잡을 방지하여 수험생들이 지각하는 일이 없이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험생은 여유 있게 출발하여 시험장소에 8시10분까지 늦지 않게 입실할 것”을 당부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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