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월곡초등학교(장위2동 246-194) 시청각실서 지역내 9개 보훈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아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갖는다고 15일 구는 밝혔다.
참여 9개 보훈단체는 성북구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물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베트남전우회, 특수임무수행자회, 광복회 등이다.
관행적으로 실시되던 질서 및 환경 캠페인에서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며 공감대를 얻고 있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보훈단체 회원들이 나서기로 한 점이 주목된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이번 발대식과 함께 앞으로 하교시간에 맞춰 월곡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어린이 안전지킴이 활동을 벌인다.(방학기간은 제외)
성북구는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이처럼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920-188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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