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ㆍ김포시와 맞닿는 市 경계 진ㆍ출입구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5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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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3억들여 경관사업 시동 내년초 쌈지공원 손보고 상징 조형물도 설치

[시민일보] 인천시가 그동안 타 시·도에 비해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 시 경계 진·출입 구간에 경관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14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시흥시와 김포시에 맞닿아 있는 시 경계 진·출입구간에 대해 총 사업비 13억5000만원을 들여 경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초부터 12억원을 들여 시흥시와 경계돼 있는 진·출입 구간에 기존에 설치된 시계 조형물을 정비하고 야간 경관 조명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시흥시 경계 구간에 쌈지공원 및 벽천광장을 정비하는 한편 인천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또 15억원을 들여 장제로 김포시 경계 구간에 대해서는 인천 상징의 아이콘을 개발하고 시계 구간에 조형물을 설치키로 했다.

시 경계 진·출입 구간에 경관사업이 이뤄지면 인천을 방문하는 대·내외 방문객에게 인천을 한눈에 알릴 수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시 경계 진·출입 구간에 대한 경관개선 사업을 위해 주변 경관자원 발굴사업도 병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천 고유의 정체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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