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컨벤시아 개관 3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5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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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7000명 눈앞 월 평균 240여명이상 발길 이어져
50%이상 기업ㆍ단체…외국인 20%

[시민일보] 국제컨벤션센터 ‘송도컨벤시아’가 개관 3년 만에 견학방문자 수 7,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5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11월 현재 누적 방문객은 6,838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벌써 250여명 이상이 예약돼 있는 등 인천의 대표 MICE 견학 장소로 시민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송도컨벤시아 견학인원은 개관 첫 해인 2008년 1,224명(29건), 2009년 2,824명(93건), 2010년 11월 현재 2,690명(67건)으로 집계되며 월평균 방문객이 2008년 244명, 2009년 235명, 2010년 269명으로 월 240여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의 유형은 전체 방문객의 50% 이상이 기업, 단체로 이중 건축물을 현장 확인하기 위한 목적의 방문이 51%로 나타났는데 이들은 우수건축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태백산맥을 형상화한 센터만의 독특한 설계 디자인, 전시장 지붕트러스의 포스트텐셔닝(Post-tensioning)기법과 최근 친환경 국제인증인 LEED의 친환경 요소를 벤치마킹 하고자 방문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방문객은 전체의 20%를 차지하며 국가별로 살펴보면 일본, 중국, 대만 방문객이 50%이상을 차지하는 등 동북아지역 외국인 방문객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최근 ‘에콰도르 국가개발기획부 차관’, ‘일본고베시장 및 시의회의장단’, ‘함경북도 도시사 및 이북5도 관계자’ 등이 방문한데 이어 지난 2009년에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집행위원’, ‘국내 6개 경제자유구역청장’ 둥이 방문하는 등 고위 인사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2008년부터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설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시해왔으며 인천시 시정견학 프로그램과 연계운영함으로써 지역시민의 견학기회를 확대하고 MICE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체, 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한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투어프로그램의 견학코스와도 연계함으로써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기회 확대 및 송도지역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누적 방문객 수 7,000명 돌파시 ‘7,000번째 방문객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7,000번째 방문객에게는 꽃다발 증정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실시하는 깜짝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송도컨벤시아는 지역민과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영화상영’, ‘문화 강좌개설’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친화적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데 주력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210-1013)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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