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품 우선 구매ㆍ홍보도 해줘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취약계층들에게 사회서비스 확충 및 일자리를 제공, 사회통합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1년 사회적기업 육성 계획을 수립, 지원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들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써 인증을 받은 기업체를 말한다.
쉽게 말해 '빵을 팔기 위해 사람을 채용하는 기업'이 아니라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이다. 2010년 9월 현재 인천시에는 20개의 사회적기업과 11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는데 그중 계양구에는 사회적기업 3개, 예비사회적기업 2개가 있다.
따라서 2011년 사회적기업 계획은 기존 사회적기업의 인건비 위주 지원에 따른 자생력 부족 등 지속가능한 자립기반 구축 한계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하게 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제도적기반 조성을 비롯해 조례일부 개정,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 운영, 자립기반 조성, 사업개발비 8,260만원 지원, 일자리창출을 위해 1억5,680만원 지원 등이다.
또한 민간협력체계 구축을 비롯해 1사1사회적기업 사회공헌 결언사엄, 사회적기업 프로보노 운영, 사회적기업 생산품 우선구매 지원, 사회적기업 구 홈페이지 활용, 사회적기업 홍보 및 참여 지원 등이다.
한편 구는 올해 계양구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과 우수기초지자체 사업개발비지원사업(2500만원), 직원 마인드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 실시(2회), 사회적기업 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1회)했다.
또 예비사회적기업 사업장 무상지원 및 운영 위탁 지원(3분기말 : 용역서비스 1억700만원), 직거래장터 및 계양나눔장터를 통한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판로개척(24회), 생산품 우선구매 활동(생산품 1억1300만원)을 전개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계양구가 취약계층들에게 사회서비스 확충 및 일자리를 제공에 대한 홍보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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