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은 울산 KBS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울산광역시장, 지방자치단체장, 보육시설연합회 관계자 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사회가 함께 키우는 건강한 시흥 아동’이라는 보육비전을 가지고, 지자체 특수시책의 충실한 운영과 보육료 지원대상자 확대 및 아이사랑카드 발급 적극 추진, 보육시설 평가인증제 조기정착에 노력해 보육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점은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또한 시는 보육시설 평가인증 참여도, 보육정보화사업, 국공립보육시설 등 확충정도, 보육교사 처우개선,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참여도, 취약보육 활성화, 보육정책 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날 시상식에서는 보육 유공자로 풍림예일 어린이집 장현경(40)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행정 대통령기관표창 수상의 영광은 그동안 시정의 역점 정책으로 보육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이제 보육의 문제는 더 이상 가정에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와 관련되어 있어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번 대통령기관 표창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과 저 출산 극복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 대회부터는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를 분리해 평가를 실시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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