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구름의 촉감과 비가 내리는 하늘의 촉촉함이 어우러진 책의 질감을 아이와 엄마는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림책 구름 빵은 ‘노란색 우비’와 ‘인터넷 빵 만들기’ 열풍을 몰고 왔고 주인공인 귀여운 고양이 홍비와 홍시는 새로운 어린이 대표 캐릭터로 각광받고 있다.
아침식사도 못하고 이른 아침 출근하는 아빠에게 구름으로 만든 구름 빵을 갖다드리는 홍비와 홍시 남매의 신나는 모험은 동화책에서 나온 살아있는 캐릭터들이 재미있는 동요와 함께 환상을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괜찮아요’, ‘씨앗’, ‘유치원에 갑니다’ 등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노래가 작품 내내 흘러나와 아이와 엄마 모두가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늘을 날아다니는 홍비, 홍시와 아빠의 모습은 이 뮤지컬의 백미다.
200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픽션 부문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을 시작으로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한국 그림책 100선’ 이외 다수 작품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넘쳐나는 명성에 걸맞게 재탄생한 뮤지컬 구름 빵이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1월 5일 오후 4시, 6일 오후 1시, 4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볼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2만5,000원, S석 2만원, A석 1만5,000원. 24개월 이상 관람가능하다. 문의(320-6335)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