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23곳 '배움터 지킴이' 출범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10-20 15: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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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광명교육지원청-광명경찰서 '의기투합' [시민일보] 각종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단체가 "배움터 지킴이" 발대식을 가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갈 수 있게 됐다.

20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등 3개 기관은 광명초등 학교에서 관내 23개 초등학교 배움터 지킴이와 녹색어머니, 어머니폴리스, 실버경찰, 학교장, 학생, 학부모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터 지킴이 발대식”을 했다.

이같은 배움터 지킴이는 학교 내에 “배움터 지킴이 실”을 개설 학생들이 등, 교지도, 학교 내 순찰,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통해 안심하게 공부를 할 수 있록 지켜 준다.

또 학교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안내하고 출입증을 교부해 외부인의 학교 무단 출입을 통제한다.

한편 시는 지난 7월부터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등 3개 기관이 6억2100만원의 예산을들여 "배움터 지킴이 실"을 12개교에 설치 운영해 오다 이번에 관내 전체 초등학교에 확대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고종성 교육장은 "지자체로선 최초로 광명시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배움터 지킴이가 나섰다" 며 "발대식을 계기로 앞으로 시와 경찰서, 교육청 3개 기관의 협력체계를 갖춰 안심하고 학생들이 공부에 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 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배움터 지킴이 사업을 통해 광명시 어린이들의 학교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며 "교육 안전 및 공교육 활성화 등 교육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19일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각급기관장들이 광명초등학교에서 배움터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오픈 테잎을 절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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