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새 명물 'G20 환영 청사초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0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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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대로변에 1000개 설치…대형 홍보탑도 눈길 [시민일보]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채욱)가 여객터미널과 공항대로에 G20 정상회의를 환영하는 홍보설치물을 설치,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G20 정상회의 공식심벌인 청사초롱은 공항대로 양방향 등 약 3㎞구간에 1,000여개를 설치해 한국의 미를 살렸고 야간에는 은은한 미를 살려 은은한 빛을 머금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자아낸다.


홍보 탑은 태극과 도자기를 형상화한 10m높이의 구조물로 입, 출국자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여객터미널 입구 중앙녹지에 설치됐다.

공항대로 변 300m구간에는 대형배너를 일정간격으로 설치해 환영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대형배너 거치대는 G20 정상회담 이후에도 국가 주요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매체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는 세계인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숲속 음악회’라는 주제로 G20 국가의 전통복장을 한 20여개 대형 토피어리 인형들이 합주하는 모습을 연출해 공항이용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채욱 사장은 “G20 정상회의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인천공항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멋, 그리고 역동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고도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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