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자 만남 정례화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0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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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취약계층 채용땐 1인당 월 60만원 지원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청년실업 문제와 중소기업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20일 회의실에서 구직자와 기업체를 연결해 주는 ‘구인, 구직자 만남의 장’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역 실업률은 4.3%로 전국 평균 3.3%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고 고용 율은 59.5%로 전년 동월 대비 약간 하락되고 있기는 하나 일자리 창출 및 취업문제는 날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구는 구인자와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면접의 장’을 마련해 실업자들에게는 구직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에게는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연4회 이상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며 절차를 간소화, 정례화해 구인자와 구직자들의 자유로운 만남의 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실시하는 34개 업체로 서구 거주 주민으로서 청년실업자 및 희망근로사업 만료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채용할 경우 구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을 1인당 월 60만원을 최대 8개월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구는 또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는 물론 한시적 일자리인 희망근로 및 지역공동체사업 일자리를 안정적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진행사항 및 참가업체 현황 등은 서구청 홈페이지(www.seo.incheon.kr/복지생활→취업정보→취업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민 및 기업체를 위한 취업지원 대책 사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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